유서깊고 고즈넉한 국가보물 영천향교에서
문화재를 바탕으로 색다른 체험과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영천이 낳은 3선현 스토리가 인문학과 풍류가 되다! 한여름밤 고택에서 열리는 작은 인문학 음악회
풍류를 담은 人문학 전통 국악과 인문학이 만나 인문학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夜심한 밤의 퓨전 음악회이다. 인문학 강좌와 국악공연이 연계된 행사로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심 속의 현대인이 국악을 보고 들으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강좌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차후 향교축제페스티벌로 발전시킨다.